매일신문

영남대병원 이재민 교수 우수연제상…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대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재민 영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강원도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차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동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급성림프모구백혈병(ALL)에 걸린 어린이의 조혈모세포이식에서 이식을 위한 전처치요법인 전신방사선조사와 비전신방사선조사를 비교하고 효용성과 안전성을 분석했다.

어린이 ALL 환자에게 정상인의 골수를 이식하는 조혈모세포이식은 중요한 치료 방법이지만 이식 수술 후 합병증이 뒤따른다. 특히 전신의 림프조직에 방사선을 쬐는 전신방사선조사는 성장 지연과 내분비 호르몬의 부족, 2차 암 발생, 백내장 등 장기 합병증을 유발하기 쉽다. 따라서 완치 후 생존 기간이 긴 어린이는 전신방사선조사 대신 합병증이 적은 비전신방사선조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교수는 "이번 연구는 어린이의 조혈모세포이식과 관련한 장기적인 합병증을 줄이고 안전한 이식을 시행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