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꽃보다 청춘' 박보검, 씻다 말고 타월만 간신히 걸치고 나온 이유? '심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tvN 꽃보다 청춘 캡처
사진. tvN 꽃보다 청춘 캡처

'꽃보다 청춘'에 뒤늦게 합류했던 박보검의 상의 탈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tvN '꽃보다 청춘'에서는 '응답하라 1988'의 주역들 중 한국 스케쥴로 인해 뒤늦게 여행에 합류한 배우 박보검이 씻다가 나와 타월만 걸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보검은 아직 다른 '꽃보다 청춘' 일행과 합류하지 못한 상황으로 공항 출구의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는 모습이 그려졌다.

호텔에서 박보검은 함께 묵을 PD를 배려해 비누와 타월을 추가로 주문한 뒤, 샤워 커튼을 치고 씻기 시작했다.

하지만 박보검이 샤워를 하고 있던 도중 프런트에서 주문한 물건들이 도착해 초인종 소리가 울렸다. 그 소리에 잠시 고민하던 박보검은 물건을 받기 위해 타월로 하체만 가리고 상체는 탈의한 채 나왔다.

이때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박보검의 탄탄한 상체가 돋보여 여성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