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후예
태양의 후예 진구 김지원
'태양의 후예' 진구-김지원, 송송커플 '와인키스' 에 이은 '유리창 키스?' '달달한 한때'
'태양의 후예' 진구와 김지원이 안타까운 사랑을 이어나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태양의 후예'에서 는 서대영(진구)과 윤명주(김지원)의 과거 달달했던 데이트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윤명주는 우르크로 떠나기 전 서대영에게 편지를 남겼고, 서대영은 편지를 읽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회상 장면에서 서대영은 유리창 밖에 서 있는 윤명주를 향해 입술을 내밀고 카메라를 들었다.
이어 윤명주와 서대영은 유리창을 두고 마치 뽀뽀하는 것 같은 착시 사진을 찍으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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