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8시 5분께 대구시 달서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A(84) 씨와 A 씨의 부인 B(77)씨가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발견 당시 B 씨는 흉기에 찔린 상태였으며 남편 A 씨는 부인 옆에 입에 거품을 물고 숨져 있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고 농약병, 흉기 등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남편이 부인을 숨지게 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시신을 부검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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