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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배관 타고 빈집 털어…1,500만원 상당 훔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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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서경찰서는 야간에 대구 일대 빈집에 침입해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A(47)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야간에 대구 일대 주택가를 돌아다니며 가스 배관을 타고 방범창을 뜯어내 침입하는 수법으로 지난달 18일부터 이달 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금품(시가 1천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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