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산이가 도촬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Oh no"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어느 손님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었다.
문제는 사진에 나오는 손님이 앉아 있는 상태에서 엉덩이골이 그대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는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불편하다" , "뭐하는 짓이냐" 는 등의 반응을 보였고, 산이는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가수 산이가 도촬 사진을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7일 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Oh no"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식당으로 보이는 곳에서 어느 손님의 뒷모습을 찍은 사진이었다.
문제는 사진에 나오는 손님이 앉아 있는 상태에서 엉덩이골이 그대로 보이는 사진을 올렸다는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불편하다" , "뭐하는 짓이냐" 는 등의 반응을 보였고, 산이는 논란이 확산되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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