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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전용 '고토치 셔틀' 안동·문경 이달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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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안동시, 경북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이달부터 일본인 전용 관광셔틀버스 '코리아 고토치 셔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기획한 코리아 고토치 셔틀 사업은 일본인 개별 관광객 대다수가 서울에 몰리는 불균형을 해소하고자 우수한 지방 관광코스를 중심으로 운영하는 당일 버스 자유여행상품이다. 고토치는 일본어로 '현지'를 뜻한다.

경북 고토치 셔틀은 안동, 문경 2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운영한다. 안동 고토치 셔틀은 수'목'금 출발하며 병산서원, 하회마을, 별신굿 탈놀이 관람 등 유교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문경 고토치 셔틀은 월'화'수'금 출발하며 문경새재, 문경KBS드라마오픈세트장 등 한류문화와 한국의 산을 보고 즐길 수 있는 코스로 구성했다.

특히 19일 안동 고토치 셔틀에는 일본인 관광객 20명과 일본 NHK 월드 뉴스취재팀 5명이 탑승해 눈길을 끌었다. NHK 월드 뉴스취재팀은 경북 관광의 매력을 집중 취재한 후 일본 현지에서 경북의 아름다움과 정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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