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연수원 글로벌스테이션은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16 초등 주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중 체험 프로그램은 글로벌 문화체험, 다문화 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 육성을 목표로 아메리카관, 아프리카관, 세계 의복관, 스마트 교실 등 16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 14일부터 진행된 프로그램에는 지역 120개 초교, 학생 1만5천여 명이 참가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타문화 수용성, 문화 이해 능력을 길러주고자 아시아 다문화 인식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동문초 조수민 교사는 "글로벌스테이션은 영어만 공부하는 곳인 줄 알았는데 중국어, 일본어, 유럽, 아시아 등 다양한 글로벌 문화를 체험하는 곳이라 학생들의 교육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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