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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경주시대' 신사옥 첫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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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가 중'저준위방폐장을 유치한 지 11년 만에 '한국수력원자력 경주시대'가 열렸다. 21일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신사옥에서 열린 '한수원 본사 이전 환영' 행사에서 새 보금자리로 이전한 한수원 직원들이 경주시 공무원과 대구은행, 경북농협 임직원들의 축하 인사를 받으며 출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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