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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5번 이재정 "고향 발전 위해 두 팔 걷어붙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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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민변 사무차장 "대구 전체가 제 지역구라고 생각"

"대구는 제가 항상 마음을 쏟고 있고, 신경을 쓰는 고향입니다. 대구는 그동안 한국정치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음에도 정치적으로 소외됐는데 다양한 정치세력이 존재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5번을 받은 이재정(41'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사무차장은 대구경북에 경쟁을 유발할 수 있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래야 중앙정부로부터도 더 많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제가 등원하면 저에게 부여된 고향 발전의 소명을 다하기 위해 온 힘을 쏟겠습니다. 대구 발전에 기여하는 일이라면 당적을 떠나 두 팔을 걷어붙일 생각입니다."

성화여고와 경북대 법대를 졸업한 이 전 사무차장은 지난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35기로 수료한 후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참여연대 공익법센터 운영위원, 국민TV 비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법무법인 '동화'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는 저의 모든 것을 만들어 준 곳입니다. 학교도 모두 대구에서 다녔고 외가는 물론 친인척들도 모두 대구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대구 전체가 제 지역구라는 신념으로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고향 어르신들이 성원을 보내주신다면 더 없이 힘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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