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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박보검과 훈훈샷…센스넘치는 문자까지! "차마 사랑한단 말은 할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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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진경 인스타그램
사진. 홍진경 인스타그램

박보검과 만난 홍진경이 대기실 사진과 메세지 캡처본을 공개했다.

25일 홍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들의 슬램덩크 #박보검"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뮤직뱅크' 대기실에서 만난 박보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언니들의 슬램덩크-어른들의 장래희망'(가제)에 함께 출연하는 라미란, 민효린도 함께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응답하라 1988'로 인연을 맺은 박보검과 라미란은 옆에 나란히 앉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같은 포즈를 취했고, 박보검 옆에서 홍진경은 팔짱을 끼고 있고, 민효린은 양손으로 브이(V)를 그리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시켰다.

또 홍진경은 인증샷뿐 아니라 박보검과 주고 받은 메세지 캡처본도 함께 공개했다.

박보검이 먼저 홍진경에게 "선배님! 오늘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고 좋았습니다. 잠시나마 즐거운 시간이었고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다른 선배님들께도 안부 인사 부탁드릴게요. 오늘 촬영도 힘내세요"라며 다정한 문자를 보냈다.

이에 홍진경은 "어머 보검 씨 너무 놀랐어요. 보검 씨 사사사사 사과할게요. 아까 일 사과할게요. 문자 고마워요. 보검 씨도 파이팅! 차마 사랑한단 말은 할 수 없네요. 행복하세요"라며 재치 넘치는 답장을 보내 박보검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홍진경, 라미란, 민효린 외에도 김숙, 티파니, 제시가 출연하는 '언니들의 슬램덩크-어른들의 장래희망'은 방송, 문화계 6인의 여성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 '꿈계'에 가입해 펼치는 꿈 도전기를 그리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8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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