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이 지난해 영업이익 396억원, 당기순이익 323억원을 기록해 대구 건설업계 최고 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기와 비교해 각각 45억원, 22억원 증가한 것이다.
서한은 지난 25일 열린 '제40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지난해 이 같은 실적을 냈다고 발표했다. 서한 조종수 대표이사는 "전년 대비 총 매출액은 다소 낮지만, 당기순이익과 영업이익에서 막대한 성장을 이뤄내 지역 건설의 대표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서한은 이날 2016년 역외 진출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서한은 현재 김포한강 신도시와 공주 월송, 구리갈매 등지에서 건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산명지지구와 행정복합도시 세종시, 인천청라 등에서는 토목 사업을 펼치고 있다. 토목 사업을 넘어 포항 생활폐기물에너지사업(RDF)과 테크노폴리스 폐수종말처리장 등 에너지 단지를 조성하는 등 사업 영역을 넓히는 중이다.
이날 서한은 지난해보다 5원 증가한 주당 25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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