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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원장 전국자연보호연맹 총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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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취임식 가져

이재윤 덕영치과 병원장이 4일 오후 전국자연보호연맹 제17대 총재로 추대돼 대구 만촌동 인터불고 호텔 컨벤션홀에서 취임식을 가졌다. 자연보호연맹은 1977년 창립되었으며 전국 60여만 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을 포함한 전국 16개 시'도 회장단과 1천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권영진 대구시장, 김관용 경북도지사, 이동희 대구시의회 의장, 우동기 대구시교육감, 유제철 대구지방환경청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 신임 총재는 지난 2004년 이래 자연보호 대구시협의회장을 맡으며 대구시협의회를 전국 16개 협의회 가운데 가장 활성화된 조직으로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아 지난달 3일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총재로 추대되었다.

이 총재는 취임사에서 "세계가 직면한 기후변화 문제에 대처하기 위해 자연보호연맹이 각 지역에 맞는 실효적인 환경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총재는 앞으로 연맹의 힘을 모아 환경운동의 실효성을 제고한다는 차원에서 시기가 적절하지 않은 식목일을 앞당기는 것을 역점사업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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