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비 부부' 박가원 강병현 가족의 상반신 누드 화보가 공개돼 화제다.
박가원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인 농구선수 강병현(안양 KGC인삼공사)과 아들 유준군이 함께 한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가원 강병현 부부와 아들 유준군은 상반신을 탈의한 채 서로를 안고있다.
특히 박가원 강병현 부부의 따뜻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7 미스코리아 선' 출신 방송인 박가원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한 재원으로 2013년 농구선수 강병헌과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유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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