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여유만만'이 26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가족 통합 프로젝트 '소화제'(소통과 화해를 제안합니다) 강의 첫 번째 시간이다. 요즘 주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스타 강사 김창옥이 '잘 산다는 것은 사이가 좋다는 것'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한다. 김창옥 강사는 "소통이 안 되니 고통이 온다"고 강조한다. 우리는 같은 한국말을 쓰는 것 같지만, 아빠와 엄마와 아이의 언어는 제각각이다. 과연 그 언어를 가족 서로는 제대로 이해하고 있을까. 김창옥 강사는 가정이 편안해지는 대화법을 알려준다.
김창옥 강사는 주부들에게 행복해지는 방법 두 가지를 알려준다. 하나는 주변을 새롭게 바꾸는 것이고, 또 하나는 나를 새롭게 바꾸는 것이다. 둘 다 말을 예쁘게 하는 노력에서 시작된다. "얼마나 힘들겠어~ 피곤하지?" 퇴근하고 돌아온 배우자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로 자존감을 높여주자. 이때 표정도 중요하다. 말의 내용도 중요하다. 힘들 때 필요한 것은 해결 방법이 아니라 내 마음을 알아주는 표현이다. 김창옥 강사는 이런 비유도 해 본다. 송중기처럼 잘생기지도 않았고 진구처럼 카리스마도 없지만 방송인 조영구가 20년간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진심이 담긴 말 한마디 덕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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