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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장근석-여진구, 실제같은 형제 케미 '꼭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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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출처.
사진. SBS 출처.

'대박' 장근석 여진구가 은밀히 만난다.

SBS 월화드라마 '대박'(극본 권순규/연출 남건 박선호)에서 이인좌(전광렬)를 노리는 대길(장근석)과 연잉군(여진구) 형제의 복수가 본격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대박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대길과 연잉군은 정체를 알 수 없는 어두운 공간의 테이블에 앉아 있다.

특히 대길과 연잉군의 사뭇 진지한 눈빛과 호기심 넘치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과연 이들은 밀폐된 공간에 은밀히 모여 무슨 대화를 나눈 것일까.

'대박' 제작진은 "대길-연잉군 형제가 손을 잡으면서 '대박'의 스토리가 더욱 쫄깃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각각 대길과 연잉군을 연기하는 배우 장근석과 여진구는 촬영장에서도 형제와도 같은 케미를 발산하며 연기 중이다. 이들이 함께 고민하며 만들어내는 '대박'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 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대박'은 버려진 왕자 대길과 그의 아우 연잉군이 이인좌로부터 옥좌를 지켜내는 이야기. 오늘(3일) 오후 10시 '대박' 1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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