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 가덕도 신공항 기원제? 더민주 경북도당 "침묵 깨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부산 도발에 엄정 대응" 성명 발표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10일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과 관련, 부산에서 최근 가덕도 유치를 주장하고 있다"며 대구와 경북의 공동 대응을 요구했다.

경북도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영남권 신공항은 작년 1월 영남권 5개 시장'도지사가 유치경쟁을 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면서 "그러나 총선 뒤 더민주 부산 당선자들이 가덕도 유치를 주장하고 최근에는 부산 상공인 80여 명이 가덕도에서 '가덕도 신공항 유치 기원제'를 올렸다"고 비판했다.

이어 "부산을 제외한 영남권 4개 시장'도지사와 정치권이 나서 엄정하게 대응하라"고 촉구했다.

경북도당은 "인천공항과 김해공항의 포화상태를 예방하고 영남권의 경기 활성화를 동시에 가져올 영남권 신공항 입지 선정에 대한 논란이 부산지역의 도발로 다시 가열화 될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경북도당은 "영남권 5개 시'도지사 합의대로 국토해양부가 발주한 외국 용역기관의 6월말 결과 발표까지 불필요한 유치경쟁은 자제돼야 한다"면서 "하지만 부산시의 도발행위에 대해서 지역 정치권과 경북도가 침묵하는 것은 지나친 방관"이라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