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정우성이 장위안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었다.
장위안은 17일 자신의 SNS에 "내 핸드폰으로 찍었다! 내 폰으로! 내 폰으로! 내 폰으로! '비정상회담' 정우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비정상회담' 세트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정우성과 장위안, 타일러, 알베르토 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막 찍어도 훈훈한 정우성의 외모와 '비정상회담' 멤버들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16일 Jtbc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출연해 난민 문제와 정책을 주제로 토론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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