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BTOB) 민혁과 송유빈의 다정한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1월 진행 된 송유빈의 신곡 녹음 현장으로 비투비(BTOB) 민혁과 송유빈이 함께 가사를 체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해맑은 미소로 브이를 그리고 있어 여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또한 비투비(BTOB) 민혁은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하는 등 후배인 송유빈에게 조언과 응원을 아낌없이 보내며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송유빈의 첫 솔로 싱글 앨범 '뼛 속까지 너야'는 제목처럼 깊게 박힌 듯 지워지지 않는 사람과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한 곡이며 비투비(BTOB) 민혁이 래퍼 허타라는 이름으로 피쳐링에 참여했다.
송유빈의 신곡 '뼛속까지 너야'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5월 30일(월) 낮 12시에 모든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댓글 많은 뉴스
"전한길에 '폴더 인사' 중진들"…국힘 초선들 '자괴감' 토로
李대통령 "고신용자 부담으로 저신용자 싸게 빌려주면 안 되나"
조희대 "사법개혁, 국민에게 가장 바람직한 방향 공론화 필요"
李대통령 지지율 50%대로 하락…美 구금 여파?
나경원·한동훈 "손현보 목사 구속 지나쳐, 종교 탄압 위험 수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