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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 고객 맞춤형 차세대 시스템 구축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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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이사장 서근우)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기금은 지난 19일 대구 본사에서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고객 맞춤형 시스템 구축에 착수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신보는 2005년 구축된 기존 시스템을 저비용'고효율의 개방형 시스템으로 전면 재구축할 예정이다. 앞으로 2년 반 동안 약 34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특히 다양한 업무를 온라인화했고 40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신용·재무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객별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업무처리 동선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UX) 설계로 내부 직원의 업무 효율성도 대폭 개선된다. 차세대 시스템은 2018년 10월에 서비스를 시작한다.

서근우 이사장은 "이번 작업을 통해 보안에 최적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고 새로운 사업 창출을 위한 정보기술(IT)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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