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배우 신성록, 6월 하와이서 극비 결혼… '지인 소개로 만난 일반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연합뉴스 출처.
사진. 연합뉴스 출처.

배우 신성록이 6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25일 신성록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신성록이 6월 중순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게 맞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신부는 일반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 여성이며, 일반인이라 자세한 내용은 공개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신성록과 예비신부는 최근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짧은 연애 기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이 확고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성록은 현재 뮤지컬 '마타하리'에서 마타하리를 사랑하는 라두 대령 역을 맡았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