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 대림역 승강장에서 승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위협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25일 오후 8시 18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도림-대림역 구간 전동차에서 침을 뱉다가 제지 당한 이모씨가 50대 환경미화원과 승객들을 향해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난동을 부린 이씨는 당시 소주 7병을 마시고 만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역무원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진 이씨는 "칼을 휘두른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말했다.
전과 16범인 이씨는 지난 2010년에도 지하철에서 칼을 휘두르다가 붙잡혀 2년간 복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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