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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결혼식' 1호 커플 웨딩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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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추진하는 '작은 결혼식' 문화 사업에 선정된 1호 커플이 첫 웨딩 마치를 올렸다. 11일 오후 달성군 100년 타워에서 신랑 최세진(33) 군과 신부 유지민(30) 양이 화려하지 않고 소박한 작은 결혼식을 하고 있다. 대구시는 신랑'신부 측이 야외 예식공간 및 실내 식사 장소 등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달성군 협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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