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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혐의' 유상무, 거짓말 탐지기 거짓 반응? 경찰 "계속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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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유상무가 경찰의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5일 오후 "최근 유상무가 추가로 경찰에 출석해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받았다. 피해자와 대질신문도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유상무가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 일부에서 거짓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강남경찰서는 "조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현재도 계속 수사 중"이라며 "기소·불기소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달 18일 서울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20대 여성 A씨를 성폭행하려 한 혐의(강간미수)를 받고 있다.

A씨는 사건 당일 오전 경찰에 유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신고했지만 5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8시30분께 돌연 신고를 취소했다. 하지만 성폭행은 친고죄가 아닌 만큼 경찰은 수사를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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