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방송인 크리스티나 청송사과 홍보대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송군(군수 한동수)이 방송인 크리스티나 콘팔로니에리(사진 왼쪽) 씨를 청송사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크리스티나 씨는 이탈리아 밀라노 가톨릭대학원에서 국제법을 전공한 후 EU 본부와 주한 이탈리아 무역관에서 근무했으며 KBS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독특한 한국어 구사로 주목을 받았다. 그는 현재 방송과 강연 등을 통해 활동하고 있으며 청송군과는 지난해 말 서울 북한산에서 함께 청송사과 홍보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었다.

크리스티나 씨는 "맛과 품질로 인정받은 명품 청송사과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청송사과를 알리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 임기가 짧다는 의견을 언급했지만, 국민의힘은 이를 '안이한 판단'이라며 비판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SK텔레콤 해킹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된 소비자 58명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보상을 결정했으나, SK텔레콤은...
21일 새벽 대구 서구 염색공단 인근에서 규모 1.5의 미소지진이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 11월 23일에 이어 두 번째 지진으로, 올해 대구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