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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재단, 미국 실리콘밸리 취업 희망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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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희망재단은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20명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에 선발되면 실리콘밸리에 진출한 기업가 및 직원들로부터 교육을 받는다.세계적 IT 기업인 야후 등에서 근무한 윤종영 미라클51 대표를 비롯해 구글,페이스북,에어비앤비 등 직원들이 강사로 나선다.

 현지 업무환경과 최신 IT 트렌드를 배우고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실리콘밸리 기업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프로젝트는 기획자 1명,개발자 2명,디자이너 1명이 팀을 이뤄 전 과정을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박희재 청년희망재단 이사장은 15일 "세계 각 국의 유능한 인재들이 모이는 실리콘밸리에 대한민국 청년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만 34세 이하의 정보기술(IT) 전공자 및 경력자가 대상으로,희망자는 다음달 17일까지 재단 홈페이지(yhf.kr)에서 신청하면 된다.서류 전형과 역량 테스트,면접을 거쳐 8월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청년희망재단은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함께 '독일 강소기업 해외인턴' 참가자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 바덴 뷰르템베르크(Baden Wurttemberg)주 재정경제부 및 경제개발공사,한독상공회의소와 함께 추진하는 것이다.세계적인 히든챔피언 기업에서의 현장 실습 및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에는 훼스토,뷔르트 등 독일 내 유수 강소기업뿐 아니라 세계적 전기전자기업인 지멘스,유럽 최대 철강회사인 티센크루프 등 글로벌 기업들이 함께 참여한다.참여 기업은 총 17개 사다.

 서류전형 없이 지원자 모두에게 1차 면접 기회가 제공된다.2차 기업 면접은 1차 면접 합격자에 한해 진행된다.최종 선발된 인턴은 국내 사전교육을 거쳐 올해 9월부터 6개월간 독일기업 유급인턴으로 파견된다.

 참가자는 정부로부터 항공료,사전교육비,보험료,비자비용 등을 지원받는다.

 인턴 모집은 이달 30일까지며,자세한 정보는 월드잡플러스 홈페이지(www.worldjob.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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