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도 어머니 배구단이 생겼다.
대구시는 지난 19일 대구일중체육관에서 '대구시 어머니 배구단' 창단식을 했다. 배구단은 이영숙 감독과 선수 24명으로 구성됐다. 이 감독과 선수 일부는 초'중'고'대학과 실업팀에서 활약한 엘리트 체육 출신이며 나머지는 동호인 활동을 하는 생활체육인이다.
대구시는 지금까지 어머니 배구단이 없어 각종 전국대회에 대구 대표를 출전시키지 못한 점을 고려해 팀을 창단했다. 또 남성보다 상대적으로 참여도가 낮은 여성의 체육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팀 창단에 나섰다. 어머니 배구단은 앞으로 대구시체육회가 운영하는 전문스포츠클럽 프로그램에 포함돼 여성배구교실 형태로 운영되며 각종 대회에 출전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배구단 후원회도 구성, 활동을 지원하도록 했다. 후원회는 심만섭 ㈜청우산업개발 대표이사가 이끈다.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