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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공심이' 민아, 모기 잡다가 남궁민 따귀 때려 "손 되게 맵네" 눈물 찔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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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녀 공심이 캡처
사진. SBS 미녀 공심이 캡처

'미녀 공심이' 민아가 모기를 잡으려다 남궁민의 따귀를 때려버렸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녀공심이'에서는 공심(민아 분)이가 모기를 잡다가 안단태(남궁민 분)의 따귀를 때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공심은 안단태에게 놀이공원 데이트를 제안했다. 이에 안단태가 "약속 있다"고 답하자 "그럴 줄 알았다. 약속 있을 줄 알았다"고 실망스러워했다.

공심의 실망스러운 표정에 안단태는 "내일 놀이공원 가자"며 즉석에서 전화를 걸어 선약을 취소했다.

그런 안단태의 행동을 바라보며 당황하던 공심은 이어 안단태의 따귀를 때리며 돌발행동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당황한 안단태가 "왜 때려요?"라며 말하자 공심은 "모기가 있어서"라며 미안해 했다. 안단태는 "보고 있을 때 때려야지 왜 때리냐. 손 되게 맵다"며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뒤이어 안단태와 공심은 똑같은 줄무늬 티셔츠를 세트로 입고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한편 '미녀 공심이'는 매주 토, 일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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