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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흉기 휘둘러 어미니 숨지게 한 30대 아들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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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북부경찰서는 19일 오후 7시 40분쯤 포항 북구 죽도동 한 빌라에서 자신의 어머니(64)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A(36) 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신의 동생(34)도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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