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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산단에 전기상용차 공장 건립, 대구시-디아이씨 투자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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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울산의 자동차부품기업인 ㈜디아이씨(대표이사 김성문)와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전기상용차 제조공장을 건립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디아이씨는 이번 협약에 따라 500억원을 투자해 대구국가산단에 4만218㎡ 면적의 전기상용차 생산공장을 짓고, 내년 하반기부터 전기상용차를 양산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디아이씨의 공장 착공에서부터 입주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해 투자 유치의 모범사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미래의 먹거리인 전기자동차 분야에 발 빠르게 대응해 이룬 첫 결실이라는 점에서 이번 투자협약은 큰 의미를 가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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