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프랑스 성당서 인질극 신부 사망…경찰, 흉기 괴한 2명 사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6일 오전(현지시간) 프랑스 북부의 한 성당에서 인질극이 발생해 인질 1명이 숨졌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흉기를 든 괴한 2명을 사살해 인질극은 종료됐다.

괴한 2명은 이날 오전 프랑스 북부 센 마리팀도(道)의 셍테티엔 뒤 루브래의 한 성당에 들어가 5명을 인질로 잡았다고 현지 일간지 르피가로가 경찰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괴한들이 성당 뒷문으로 들어가 주임신부와 수녀 2명, 신자 2명을 인질로 잡았다고 전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 기동대 BRI가 현장에 출동해 범인 2명을 사살했으며 인질극 도중 신부가 숨졌다.

범인 신원이나 인질극을 벌인 동기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베르나르 카즈뇌브 내무부 장관은 사건 현장으로 이동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프랑스에서는 지난 14일 트럭 테러가 발생해 84명이 숨지고 300명이 넘게 다쳐 테러 비상이 걸렸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