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력 수요 급증…거리로 나선 '절전 호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연일 폭염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2일 대구 중구 동성로에서 에너지 유관기관 회원 50여 명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이들은 상가를 돌며 출입문을 열어두고 냉방하면 최대 3.4배의 전력 소비가 발생한다며 자제를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