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석이 된 상주 남상주농협 조합장 보궐선거가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상주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신헌기 대구지법 상주지원장)는 오는 24일 남상주농협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마감 결과 황의구(61) 전 남상주농협장과 우병환 (60) 전 함창농협 상임이사 등 2명이 등록했다고 밝혔다.
기호 추첨 결과 황 후보가 1번, 우 후보가 2번을 달고 선거를 치르게 됐다.
투표는 24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상주농협 1층 사무실과 외남면민회관 1층 회의실 등 2곳에서 진행된다.
이번 보궐선거는 지난해 3월 치러진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당선된 윤 모 조합장이 불법선거로 3심 재판 모두 당선무효형이 확정된 데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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