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감상하고 즐길 수 있는 '뚝딱뚝딱'전이 현대백화점 갤러리에서 31일(수)까지 열린다. '뚝딱뚝딱'전이란 말 그대로 뚝딱뚝딱 만들어진 전시를 의미한다.
이번 전시는 일상용품을 이용해 작품을 선보이는 손노리, 조경희 작가가 참여한다. 손노리 작가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전자부품을 이용해 작품을 만든다. 또 버려지는 물품에 생명력을 부여해 업사이클이라는 개념의 작품을 탄생시킨다.
조경희 작가는 스타킹이나 구두를 이용해 만든 작품을 전시한다. 구두는 우리가 생각하는 구두가 아닌 전혀 다른 용도의 구두로 변모한다. 그 과정을 통해 여성의 욕망에 대한 이야기를 그려내고 있다.
27일까지 오후 2~4시 작가,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3시는 스타킹을 이용한 체험수업이고, 3~4시는 전자부품을 이용한 수업이다. 053)245-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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