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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공효진 조정석, '양다리 로맨스' 예고에 안방극장 기대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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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M C&C 제공
사진. SM C&C 제공

'질투의 화신' 공효진과 조정석의 로맨스가 예고됐다.

극 중 공효진(표나리 역)과 조정석(이화신 역)은 안방극장에 짜릿한 양다리 로맨스를 예고했다. 그러나 두 사람은 정작 다른 주파수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공효진은 오랜 기간 짝사랑의 아픔을 겪게 된다고 알려져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공효진에게 조정석은 물만 마셔도 섹시하고 사소한 배려만 해도 세상 가장 다정한 사람이며 본인의 일에 누구보다도 열정적인 남자이지만 사실 조정석은 기상캐스터에겐 관심도 없이 오로지 마이웨이만을 걷는 무심하고 마초기질이 다분한 인물이다.

이처럼 서로에게 닿지 않고 일방적으로 흘렀던 사랑의 화살표가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정석의 절친 고경표(고정원 역)로 인해 일방적 로맨스가 양다리 로맨스로 급 변화를 맞기 시작하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궁금하게 만들었다.

한편,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구겨져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로 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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