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경찰서는 24일 교도소에서 출소하자마자 차량 2대를 훔친 혐의로 A(25)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전 10시쯤 안동 남부동 한 도로에서 B(39) 씨가 은행에 간 사이 시동이 켜진 SUV 차량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훔친 차로 안동 일직면까지 간 뒤 마을회관에 B씨의 차량을 버리고 C(42) 씨의 1t 트럭을 다시 훔쳐 대구까지 몰고 갔으며 C씨의 화물차는 대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CCTV 화면 등을 확인, 21일 구미의 한 원룸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절도'폭행 등으로 10여 차례나 교도소를 들락거렸으며 출소 당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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