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엔 안보리, 새 대북결의안 논의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는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새로운 대북 결의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

지난 3월 채택된 2270호에 이은 이 결의에 '의미있는 새로운 추가 조치'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안보리는 9일(현지시간) 오후 뉴욕 유엔본부에서 긴급회의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안보리 의장이 회의 후 발표했다.

안보리 15개 이사국은 회의에서 북한의 이번 핵실험을 강력히 비난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