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폭격기 B-1B, 괌 기지 이륙…오전 한반도 전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이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응해 12일 한반도에 전개할 예정인 전략폭격기 B-1B '랜서'가 괌 기지에서 이륙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B-1B가 오늘 아침 괌 기지에서 이륙해 한반도를 향해 출발했다"고 밝혔다.

미국이 한반도에 전개하는 B-1B는 2대이며 이날 오전 10시쯤 오산기지 상공을 지나갈 예정이다. 당초 미국은 지난 12일 B-1B를 한반도에 전개할 계획이었으나 현지 기상 악화로 이를 하루 연기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