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코, 여심 깨우는 치명적인 남자 "I need some sleep"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지코 인스타그램
사진. 지코 인스타그램

블락비 지코가 치명적인 매력을 담은 셀카를 공개하며 여심을 깨웠다.

지코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need some sleep"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상하의를 블랙으로 매치해 시크함을 드러냈다. 지코는 카메라를 위로 들어올려 마치 위에서 내려다보는 듯 한 각도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사진 속 지코의 치명적인 포즈와 눈빛, 도톰한 입술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코는 최근 AOA 설현과 열애를 인정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