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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지진 피해 돕기 자선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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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은 29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지진 피해 돕기 자선 바자'를 열고 경주지역 돕기에 나섰다. K2 다운 재킷 19만9천원, 노스페이스 티셔츠 4만9천원, 레노마 밍크 머플러 8만9천원 등 상품군별로 균일가와 특가상품으로 판매하며, 수익금은 지진피해 돕기에 쓰인다. 롯데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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