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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전국 대학 미식축구선수권 2부 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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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가 2016년도 전국 대학 미식축구 선수권대회에서 2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1부 리그에선 동의대가 정상에 올랐다.

금오공대는 19일 대구한의대 구장에서 열린 대회 2부 리그 결승전에서 연세대를 20대18로 뿌리치고 우승했다. 금오공대는 김지찬과 김태영, 윤다빈의 터치다운을 앞세워 집요하게 추격한 연세대를 2점 차로 물리쳤다. 금오공대의 양두열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같은 날 동의대는 동서대를 21대19로 누르고 대회 3연패를 달성했다. 동의대는 20일 사회인리그에서 우승을 확정한 대구 피닉스와 다음 달 4일 오후 1시 경북대 구장에서 '전한국 선수권 대회 김치볼'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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