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의 딸 정유라(20)씨의 이화여대 부정 입학 의혹 등과 관련해 이화여대 등지를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이화여대 총장실과 입학처 사무실, 입시 참여 교수 연구실 등 20여곳을 압수수색해 2015학년도 입시 관련 서류, 컴퓨터 하드디스크, 관련자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이와 별도로 최경희 전 총장 등 관련자 집 3곳을 대상으로도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앞서 이화여대가 원서 접수 이후 정씨가 획득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근거로 최씨를 입학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정씨가 수업에 거의 제대로 참여하지 않고 과제물을 제출하지도 않았는데 비정상적으로 학점을 줬다는 의혹도 나왔다.
이같은 의혹중 상당수는 교육부의 이대 특별감사를 통해 사실로 드러나기도 했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모르면 닥쳐라"vs"닥치고 설명"…與내부서도 DMZ사고 대응 '이견'
형사사법체계 혼란 낳은 李, 국방·안보도 흔들어…국민은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