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中 '악천후' 고속도로 56중 추돌사고…17명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56대의 차량이 뒤엉키는 초대형 교통사고가 발생, 17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다고 관영 중국중앙(CC)TV가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전날 오전 9시께(현지시간) 베이징(北京)과 쿤밍(昆明)을 잇는 징쿤(京昆)고속도로의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인근 구간에서 발생했다.

폭설과 안개 등 악천후 속에 앞서 가던 차량이 미끄러지자 뒤따라오던 차들이 잇따라 차들을 들이받아 이 일대는 아수라장이 됐다.

당초에는 37중 추돌사고로 4명이 숨졌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집계결과 피해규모는 더 늘어났다.

산시성 당국은 인명 구조·수색작업을 펴는 동시에 목격자와 생존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