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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 연인 거미, 신부수업 받는 중? "계획 잘 지키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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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캡처
사진. KBS 2TV 캡처

조정석의 그녀 거미의 과거 발언이 새삼 재조명을 받았다.

거미는 과거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당시 유희열이 "신부수업을 받겠다는 계획을 세웠다는데, 잘 지켜졌냐"고 질문하자 "아니오"라고 고개를 절레 저었다.

이어 거미는 "농담으로 대답한 건데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받아들이셨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유희열이 향후 계획을 묻자 거미는 "신부수업"이라고 다시 한번 더 대답해 유쾌함을 선사했다.

유희열은 거미의 연인 조정석을 의식하며 "그 분은 잘 지내시냐"며 간접적으로 질문하기도 했다. 거미가 "잘 지내신다"고 짧게 답했고 유희열은 "잘 지내신다면 됐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거미와 조정석은 음악을 공통분모로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여 3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거미는 현재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며, 조정석은 23일 영화 '형'(감독 권수경)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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