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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소름 돋는 반전엔딩에 '앞으로 전개 알다가도 모르겠다' 도대체 어땠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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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김고은 / 사진출처 -
공유, 김고은 / 사진출처 - '도깨비' 제공

도깨비, 반전에 시청자들 '소름'

17일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쓸쓸하고 찬란하신 도깨비' 6화에서는 공유의 검을 뽑으려 하는 김고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공유는 900여년의 삶을 끝내기 위해 김고은에 자신에게 꽂힌 검 뽑기를 요구했다. '나 좀 예뻐지게 해줘 가슴에 꽂힌 검을 빼면 내가 더 예뻐진다' 라는 거짓말로 검 뽑기를 요구한 것.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김고은에게는 공유의 검을 뽑는 능력이 없었던 것. 이어 김고은은 동화를 떠올리며 공유에 기습 뽀뽀를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앞으로의 전개를 알다가도 모르겠다", "검이 안뽑혀서 좋다", "김고은 너무 부럽다. 볼도 만지고 머리도 만지고 손도 만지고...", "왜 그러고 끝나 ㅠㅠ", "서로 진심으로 사랑해야 검이 손에 잡히는건가?" "와 박력있어 지은탁"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tvN 드라마 '도꺠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신비로운 낭만 설화로 매주 금,토요일 밤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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