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학교병원이 최근 병원 대강당에서 환자, 보호자, 의료진, 직원 및 내원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성탄과 송년을 맞이해서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병원 직원들이 출연해서 노래, 댄스, 색소폰 연주 등의 공연을 펼쳤으며 직원과 함께하는 환자 노래자랑, 초대가수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환자 보호자 김철용(63'북구 구암동) 씨는 "매일 만나는 병원 직원들이 환자와 보호자들을 위해 공연을 펼치는 모습이 신선하고 고마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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