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 몸 불사르겠다' 반기문, 대권출마 의지 '활활'… MB맨 잇따라 "반총장 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몸 불사르겠다, 반기문, MB맨, 대선출마 / 사진 - 반기문
한 몸 불사르겠다, 반기문, MB맨, 대선출마 / 사진 - 반기문

'한 몸 불사르겠다' 반기문, 대선출마 선언인가?

20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뉴욕 유엔본부에서 가진 한국 특파원단과의 마지막 기자회견을 통해 "유엔 사무총장을 역임하면서 배우고 보고 느낀 것이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제 한 몸 불살라서라도 노력할 용의가 있다"며 "건강이 받쳐 주는 한 몸 사리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라는 것이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수단과 비전이 있어야 한다"며 "정치인들이 이제 자기를 버려야 한다" 며 대한민국의 현 정치권 상황을 비난했다.

반기문 총장이 사실상 대선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일부 핵심 참모들이 반기문 총장을 돕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TV조선에 따르면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대선출마를 선언하면 도울 수도 있다는 뜻을 내비쳤다.

특히 이 전 수석은 "다 호감들을 갖고 있고 잘 하신다. 모시고 다닐 때 보면 국가원수나 다른 분들에게 극진하게 (하신다)" 라며 반 총장을 평가했다.

한편 여권의 유력주자로 부상한 반 총장은 내년 1월 귀국 이후 분격적 대선 행보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스타벅스가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비판받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출시된 '사이렌 머그잔'을 언급하며 이를 '악질 ...
삼성전자 노사 간의 임금협상은 극적으로 타결되었으나, 성과급 격차로 인해 DX부문 직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노조 세력화로 이어지...
울산의 한 60대 남성이 부부싸움 후 홧김에 도시가스 호스를 자르고 가스를 방출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합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