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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음 프로젝트, 지역 청년들 수상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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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팀 UCC경진서 대상

지난 23일 서울에서 열린
지난 23일 서울에서 열린 '2016 희망이음 프로젝트 시상식'에서 지역 청년들이 상을 휩쓸었다. 대구테크노파크 제공

지역의 우수 인재와 일하기 좋은 기업을 이어주고자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전국 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해 개최한 '2016 희망이음 프로젝트'에서 지역 청년들이 대거 수상했다.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26일 지역 청년들이 '우리 지역 우수기업 알리기 UCC 경진대회'(UCC 경진대회) 등 총 4개 부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등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UCC 경진대회 부문에서는 경북대'영남대'계명대 3개 대학 5명으로 구성된 '하이고' 팀이 제작한 '어떻게 생각해 지금은'(작품명)이 대상인 산자부장 관상을 받았다. 희망이음 프로젝트 서포터스로 활동하는 전국 16개 시도 대학생들의 작품이 예선을 펼쳤고, 4편이 본선에 올랐다.

희망이음 프로젝트 서포터스 부문에서는 영남대 정재만(4학년)'한승윤(3학년) 씨가 대상(개인)인 산자부 장관상을 받았고, 하이고 팀(단체)은 우수 활동팀으로 뽑혀 KIAT 원장상을 받았다. 우수 탐방 후기 부문에는 계명대 학생 4명으로 구성된 '그린라이터'가 금상인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마블워리어'(대구대 박진선 외 3명)는 은상(대구시장상), '브레이크타임'(영남대 정재만 외 1명)은 동상(KIAT 원장상), '취업남여'(대구대 임현정 외 3명)는 장려상(대구TP 원장상)을 수상했다.

유공포상 부문에서는 희망이음 프로젝트에 3년째 참여하고 있는 한국도키멕의 최치웅 대리와 대구TP 김성혜 주임연구원이 각각 산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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