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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간 안희정 "민주당 대선 경선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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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를 향한 젊은 도전"

안희정 충청남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도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안 지사는 6일 오후 민주당 강원도당에서 강원 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오늘 민주당의 대선후보 경선 도전자로서 강원도를 방문했다"면서 "이번 2017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도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저의 도전은 새로운 시대를 향한 젊은 도전이 될 것"이라며 "이 젊은 도전은 강원도의 평화를 향한 미래와 함께 힘을 모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또 "강원도는 오랫동안 분단의 아픈 상처로 인해 지역의 발전과 지역의 많은 기회가 제한되었던 곳"이라며 "평창올림픽이 얼어붙은 남북 관계의 대화와 협력의 작은 물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 지사는 "남북이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많은 사업과 종목들을 개발함으로써 동계올림픽을 얼어붙은 남북 긴장을 해소하는 작은 돌파구로 삼자는 제안을 한다"며 "이것은 올림픽 정신하고도 일치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를 위해서 제안과 함께 구체적인 지원을 약속하고 그것을 남북대화의 계기로 삼자"면서 "북한과 함께 폐회식과 남북 합동공연을 실현해 보자"고 제안했다.

안 지사는 남북 분단 극복을 위한 경제교류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현재의 분단 상태를 지금과 같은 갈등 구조로 내버려둔다면 강원도의 발전 기회는 없다"며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 재개는 물론 평화경제특별구역을 더욱더 확대해서 남북경영을 확대해 가는 것이 강원 도민들의 염원이요, 분단된 대한민국의 발전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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