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黃권한대행 측, '권한대행-美부통령 통화' 日보도에 "사실무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측은 8일 미국의 조 바이든 부통령이 황 권한대행과의 전화통화에서 위안부 문제를 포함한 한·일 양국관계의 평화적 해결을 요청했다는 아사히신문의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 측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황 권한대행과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통화한 적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조 바이든 부통령은 일본의 조치를 만류하는 입장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 측은 지난 6일 부산 소녀상에 반발해 주한 일본대사와 부산총영사의 일시 귀국 조치를 발표했으며 현재 양국간 진행 중인 한일통화스와프 협상을 중단하고, 한일 고위급 경제협의도 연기하기로 한 바 있다.

외교부 당국자 역시 "그런 사실(황 권한대행과 조 바이든 부통령이 통화한 사실)이 없고 오보다"라고 말했다.

앞서 아사히신문은 조 바이든 부통령이 황 권한대행과의 전화 통화에서 "동아시아의 안보환경이 냉엄한 가운데 한미일이 협력해야 한다"며 "한일 양국이 평화적인 외교로 문제를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결혼 페널티' 개선 방침을 비판하며, 이를 만든 주체가 바로 이 대통령과 현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
반도체 호황 속에서 SK하이닉스는 통합노조 설립을 위한 준비 모임을 시작하며 3천500명 이상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성과급 이행을 위한 협상...
전직 SK하이닉스 직원 김모 씨가 영업비밀을 유출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 기업으로 이직하기 위해 회...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